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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디자인

노래 파일과 가사로 코드만 써서 뮤직비디오 만들기

Claude 두 세션이 감독과 제작을 나눠 맡아, 이미지 생성 없이 코드로 그린 4K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어요.

사용법

  1. 작성자는 모든 장면을 브라우저 코드로 그리고 이미지·영상 생성기나 스톡 영상은 쓰지 않는다는 조건만 정했어요. 나머지 결정은 Claude가 했대요.
  2. Claude 앱 세션이 감독을 맡아 곡을 악기별로 나누고 드럼과 가사 타이밍을 잡은 뒤 설계 문서를 썼어요. PC의 Claude Code는 렌더러를 만들고 WebGL 셰이더로 16,074프레임을 4K로 그렸어요.
  3. 첫 렌더 뒤 Gemini에 날카로운 비평을 맡기고, 감독 세션이 실제 프레임과 대조해 맞는 지적만 고쳤어요. 이 과정을 다섯 번 돌렸대요.

결과

4K 영상이 완성됐어요. 전체 렌더는 GTX 1080에서 약 11시간이 걸려서, 막판에는 바뀐 장면만 720p로 미리 보고 4K는 마지막에 한 번 돌렸대요.

참고사항

가사 자막은 저작권 우려로 Claude가 넣지 않았고, 대신 PowerShell 스크립트 방법을 알려 줬다고 해요. 곡의 권리는 원작자에게 있고 수익화는 하지 않는대요.

출처

Reddit 원문 ↗

예시 프롬프트 · Claude Code

내가 권리를 가진 노래 파일과 가사로, 모든 장면을 코드로 그리는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주세요.

입력: 노래 파일 [mp3 경로], 가사 [텍스트], 원하는 분위기 [예: 몽환적인 추상화], 해상도와 프레임 수 [예: 4K 30fps], 내 그래픽카드 [모델]. 먼저 이 곡을 영상에 써도 되는 권리가 있는지 나에게 확인받고, 확인 전에는 작업을 시작하지 마세요.

감독 역할과 제작 역할을 나눠 진행하세요. 감독은 곡을 분석해 박자, 드럼, 가사 줄의 시간을 표로 만들고 장면 구성 설계 문서를 씁니다. 제작은 브라우저에서 도는 셰이더 렌더러를 만들어 설계대로 프레임을 그리고 파일로 저장합니다. 이미지·영상 생성 도구와 스톡 영상은 쓰지 마세요. 마일스톤마다 프레임 캡처를 감독이 검토해 수정 사항을 적으세요.

전체 렌더가 오래 걸리면, 바뀐 장면만 낮은 해상도로 미리 렌더해 확인하고 최종 고해상도 렌더는 마지막에 한 번만 하세요. 외부 비평을 받으면 각 지적을 실제 프레임과 대조해 맞는 것만 반영하고 근거를 기록하세요.

결과물: 완성 영상, 박자·장면 표, 설계 문서, 수정 기록. 먼저 30초 구간만 낮은 해상도로 만들어 음악과 장면 전환이 맞는지 확인한 뒤 전체로 넓혀 주세요.